팔당으로 향하는 열차 내부에서 승객들이 창가로 고개를 돌려 한강과 멀리 하남시를 바라보고 있다.

이 날 개통식 현장에는 수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덕소~팔당역' 구간의 개통이 갖는 의미를 알 수 있게 했다.

팔당역사 내부 모습

도심, 팔당역 조기개통에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고 있다.

역사로 진입해 들어오는 팔당행 열차

우주선을 형상화한 도심역 내부

시범 탑승을 위해 역사로 진입하는 시민들

이성권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기념사

도심역에서 안내판을 유심히 살펴보는 최재성의원, 김문수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왼쪽부터)

개통식의 하이라이트 '테이프 컷팅'

최재성 국회의원의 축사

이석우 남양주시장의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