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8번 가족, 보건 당국,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준수 당부
구리시는 이 날 오후8시 59분 경 안전안내문자를 톤해 “갈매동 거주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에 대한 이동동선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 날 구리시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구리시는 이와 관련 “시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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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