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변호사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남양주 갑 당원들이 지난 10월 3일과 9일 광화문에서 열린 조국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부인 김경숙교수도 동행한 이번 집회에서 심장수변호사는 과거 검찰시절부터 막역한 관계를 유지해 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심장수 변호사는 마석장날에는 장터를 찾아 조국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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