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마지막 대규모 전투씬을 촬영했지만 그 부분에 들어갈 CG작업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최근의 결방 논의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아울러, 현재 [태왕사신기]는 전 제작진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촬영과 편집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앞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태왕사신기]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태왕사신기]는 MBC를 통해 변함없이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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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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