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연예스포츠/이지폴뉴스]최근의 결방 논의 기사에 대해 MBC 특별기획[태왕사신기]의 제작을 맡고 있는 (유)티에스지프로덕션문화산업전문회사의 이영민 피디는 “현재 [태왕사신기]는 제주도와 안면도등 내륙을 오가며 20회~ 22회분의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주도 촬영은 모두 끝마친 상태이다.
20회~22회분은 대규모 전투씬과 담덕 수지니 기하의 엇갈린 운명이 해결될 중요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 회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마지막 대규모 전투씬을 촬영했지만 그 부분에 들어갈 CG작업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최근의 결방 논의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아울러, 현재 [태왕사신기]는 전 제작진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촬영과 편집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앞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태왕사신기]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태왕사신기]는 MBC를 통해 변함없이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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