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꿈에그린 아파트 주민들, 소음.분진 피해 대책 마련 촉구
한화 꿈에그린 주민들은 27일 오전 9시부터 남양주시 다산2동 ‘에일린의 뜰’ 상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분진과 소음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아파트 신축에 따른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에 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의 보상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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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