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1차선(일부 출구구간 2차선)인 장현IC 방향 진출로(220m)가 2차선으로 확장 개통됐다.

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장현IC 방향 진출로는 진출차량에 비해 차선이 부족해 차량정체가 심각했던 곳으로 이번에 2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정 의원은 “신속하게 안전하게 개통에 힘써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기간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현IC진출로 확장 전(위)와 확장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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