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등 100여명의 참가하여 ‘가을’이라는 그림 주제와 ‘부모님께’라는 편지쓰기 주제로 가족간의 여행, 친구들과의 추억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추억의 이야기꺼리를 작품으로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 양형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웃음이 넘치는 별내면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작품은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기간 동안 별도의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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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