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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대.르노삼성.쌍용차 리콜 조치
2016년 09월 12일 (월) 10:36:56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국토교통부는 12일 "르노삼성자동차(주), 현대자동차(주), 쌍용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SM6 2.0 LPe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엔진제어장치(ECU) 오류로 특정조건*에서 연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28일부터 2016년 9월 6일까지 제작된 SM6 2.0 LPe 승용자동차 6,844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9월 19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그랜저(TG), 투싼(TL)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9월 22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전동식 좌석 스위치 결함) 전동식 좌석(파워 시트) 스위치의 내부 부품이 부식되어 주행 중 전동식 좌석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임의로 움직일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7년 3월 7일부터 2007년 8월 14일까지 제작된 그랜저(TG) 승용자동차 10,912대이다.

(변속기 소프트웨어 결함) 변속기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량 정차 후 재출발 시 가속이 지연되거나 가속이 안 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17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제작된 투싼(TL)(1.6L 가솔린, 7단 DCT 변속기) 승용자동차 617대이다.

쌍용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티볼리(디젤) 승용자동차는 연료필터와 엔진 사이에 장착된 연료호스의 제작결함으로 누유가 발생할 경우 연료가 부족하여 주행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7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티볼리(디젤) 승용자동차 14,83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9월 12일부터 쌍용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연료호스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르노삼성자동차(주)(080-300-3000), 현대자동차(주) (080-600-6000), 쌍용자동차(주)(080-500-5582)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면서,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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