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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서정아, 데뷔 10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2014년 12월 04일 (목) 09:44:57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트로트 가수답지 않은 가창력과 외모로 고정 팬들을 가지고 있는 가수 서정아가 오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정아 본인이 직접 쓴 편지 팬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SNS로 알리게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편지 글을 접한 팬들은 “진솔한 글에 공연도 보고 싶어진다”, “서정아 다운 오픈 이었다”라고 그녀의 글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공연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이번 콘서트에서 밴드시절 부르던 곡부터 최근에 발매한 앨범인 트로트까지 모두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말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서정아는 지난 데뷔시절부터 10년 넘게 함께 해 온 탐탐 밴드와 함께 지난달부터 매주 공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올 연말 서정아의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공연이 나올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서정아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 월요일 7시 30분 홍대 전문 공연장인 롤링 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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