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자자의 ’맴버로 뭇남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배우겸 가수 유니나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이며 컨셉에 맞는 비키니 수용복과 란제리가 없어 힘든촬영으로 인해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T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S:tyle(에스타일)화보가 바로 그것이다.

“유니나의 S:tyle은 ‘Party’다” 라는 카피와 함께 섹시한 파티장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강한 스모키 메이컵업과 다리각선미를 뽐내는 도발 적인 포즈로 성숙미를 물씬 풍긴 유니나은 망사 스타킹 .비키니수용복. 원피스로 포인트를 살린 파티컨셉을 통한 그녀만의 환상적인 명품몸매와 치명적인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유니나의 S:tyle(에스타일) 화보는 지난 11월 17일 공개되어 연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유니나는 이번화보집을 통해 도도하고 매혹적인 여인상을 그려냈다

특히 유니나에게 이런모습이 잠재되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색다른 그녀의 매력에 팬들의 많은사랑을 받고 있다.

혼성그룹 자자의 타이틀곡 [사랑했던 날들]로 방송활동과 지난말부터 시작된 사랑나누기 길거리 콘서트와 중국 액션 드라마 [호우]에 케스팅 되어 현재 무술연습과 승마 등 바쁜스케즐 속에 진행된 유니나의 S:tyle(에스타일)화보를 촬영한 제작자에 따르면 “유니나의 섹시한 가슴이 파티의 컨셉과 너무나 잘 어우러졌다.

많은 관계자들이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에 넋을 잃었고, 멋진 화보가 만들어진 것 같다”며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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